중동중·고등학교 입학식 거행
- 총동문회 관리자(82)
- 2026.03.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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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고등학교 입학식 거행
“중동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
중동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는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입학식을 각각 거행하며, 새로운 중동 가족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재학생 대표, 동문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 중동중학교 입학식
중동중학교 입학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교장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동에서의 배움은 단순한 교과 지식을 넘어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기르는 시간'이라며,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진 중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선서를 이어가며, 중학생으로서의 책임과 다짐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따뜻한 박수로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 중동고등학교 입학식
중동고등학교 입학식 역시 개식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장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학교장은 '중동의 전통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선배들이 지켜온 가치 위에 세워졌다'며, '여러분도 오늘부터 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신입생들은 고등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책임과 각오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교정에는 설렘과 기대,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가 가득했다.
■ 중동의 역사 속에 새겨질 새로운 이름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동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신입생들은 이제 중동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업과 인성,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광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73회]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동의 이름은 졸업 후에도 평생 여러분과 함께하는 자부심'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용기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춘 중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중동 동문 선배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총동문회가 후배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동중·고등학교와 총동문회는 새롭게 입학한 학생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중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