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총회 및 2026 신년회 성황리 개최
- 총동문회 관리자(82)
- 2026.01.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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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총회 및 2026 신년회 성황리 개최
— 개교 120주년을 향한 첫걸음, 중동의 역사와 미래를 잇다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026년 1월 13일, 모교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 총회를 넘어,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중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수 동문들과 학교 관계자, 내외빈들이 참석해 중동이 걸어온 120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120년 전통을 기리며 시작된 엄숙한 개회
박세영 사무2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백농 선생님과 유고 동문들을 기리는 추모 묵념이 진행되며, 중동의
뿌리와 정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교가 제창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120년 역사를 이어온 중동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연대감을 확인했다.■ 총동문회장 인사말… '120년의 역사는 계속된다'
권영원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동의 120년은 학교만의 시간이 아니라, 각 시대를 살아온 동문들의 삶이 모여 만들어진 역사'라며
'다가오는 12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과 약속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호 중동고등학교 교장과 김대유 이사장은 축사에서 '중동이 120년 동안 지켜온 교육 철학과 전통이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굳건히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 정기총회 안건 처리와 함께 공유된 ‘120주년 준비 과정’
총회에서는 2025년도 총동문회 경과 및 결산보고, 총동문회와 중동장학회에 대한 회계·회무 감사보고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 2025년도 결산 인준의 건▶ 회칙 변경(안) 인준의 건
2건이 상정되어 참석 동문들의 동의로 원안대로 인준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이 공식적으로 공유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120주년
기념식과 연계된 다양한 기념 행사와 동문 참여 사업들이 소개되며, 중동의 다음 세기를 향한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 120년 전통 위에 빛난 동문들의 성취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동문들과, 오랜 기간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축하패 및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는 중동의 120년 역사가 단절되지 않고, 각 시대마다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로 이어져 왔음을
상징하는 순간이었다.
■ 신년회·만찬… 120년을 잇는 세대 간 교류의 장
2부 행사에서는 신년회를 겸한 만찬과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케이크 커팅과 축배를 통해 중동 개교 120주년을 향한 본격적인
한 해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세대와 기수를 넘어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민요와 현대음악을 접목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세계적 명성의 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 이희문(87회) 동문이 참여해, 깊이 있는 소리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120년의 역사, 그리고 다음 120년을 향해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 동문들은 '중동의 120년은 이미 지나온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써 내려가야 할 현재진행형의 역사'
라는 데 뜻을 모았다.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2025 정기총회 및 2026 신년회를 계기로,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동문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모교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한 장학·교육·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