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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교표(뺏지)의 변천사???

 중동가족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중동의 교표변천사에 대한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그 기록물을 찾아

중동역사물에 등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늘 한번쯤은 확인하고자 했던 중동의 교표(무궁화바침위 떠오르는 태양의 상징)는 중동 역사에서 마지막모습이며 칼라 또한 변화시대의 산물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일제강점기하에서 빼앗겼던 교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기억으론 제가 학창시절 관여했던 교지 편찬에서 기자활동및 글을 올렸던 활동시에

74~76년도 사이의 교지에 게제되었던 것으로 당시 이화여대 도서관에서 확인 발췌해온것으로서

저희 교표의 변화는 4번에 걸쳐 오늘에 이르는 모습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한글 중동이며

또 하나는 한문으로 중동이며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납니다.

마지막이 현재 칼라 이전의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어디엔가 한문표기의 중동모표와 현재 모습의 모표 2가지를 올린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혹 자료를 발굴할 수 있다면

총동문회 편집실에서 이 변천사를 한번 찾아 기록물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4번의 변천사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얽힌 사연이 있기에 후대의 중동인들에게 민족사관인 우리 중동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다시한번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졸업년도 70회에서 72회사이의 재학생들의 교지에 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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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호 선배님! 네~ 그러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메세지로 자초지종 여쭤볼것을 이곳에 일리 올린 제 불찰 또한 송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무언가 잘못입력이  된거 같네요.반대할  이유가 없지요.오히려 후원하고 서로도와야 일인데 .. 미안하오 .우리가 다닐땐 한문으로 중.고밑에 무궁화밭침이었지요.나는 반대할 이유가없지요.지워지지가 않네요.
    백진호선배님!!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우리모교의 모표의 변천사는 중동학원이 한국 근대사회에서 어떤 역활을 했는가에 대한 중대한 자부심이자 백농선생님의 정신, 중동인의 정신임이었기에 학창시절 이 자료를 후배들과 함께 발굴 게제했던 일이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선배님의 반대이유가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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