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서울 함락, 수원을 거쳐 밀물처럼 밀려오는것을 유엔, 미군은 오산 죽미령에서 진지를 구축, 첫 공격을 했다.
처음엔 탱크도 부수고 많은 사상자도 냈지만 워낙 탱크와 북한국 숫자가 많아 포위되고 말았다.간신히 빠져나와 천안에서 또 진지를 구축, 남하하는 북한군을 지연 시키는데 성공한다.
죽미령 정상에 탑을 세우고 전투 상황을 동상으로 만들어 전시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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