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구인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별세

영원한 벗 구인서(중동56)동문이

22/11 새벽6시경(미국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안에 잠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슬픔에 잠긴 유족들께 따듯한 위로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발인에 맞추어

56회 김영수 동문회 회장은

 미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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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동문 구인서는 개그맨  구봉서(작고))의 친 동생으로
    재담이 좋아 친구들 많이 웃기기도 했답니다.